2009년 1월 21일 수요일

09_01 아티스트 토크

1월 10일에 박보나 작가의 "X2" 및 이전 작업들에 대하여 아티스트 토크가 있었습니다.



토탈미술관 신보슬 큐레이터와 이대범 미술평론가, 일현미술관 이홍관 큐레이터, 아트 인 컬쳐에 박보나씨의 작업에 관해 글을 쓰셨던 평론가 문혜진씨 등을 포함하여 여러 분들이 참석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창동스튜디오의 외국인 참여 작가와 코디네이터 분도 빠뜨릴 수 없는 소중한 참석자셨습니다.


상황에 대처하여 새로운 상황을 다시 만들어 내는 박보나 작가의 작업들, 앞으로 더욱 두터워진 레이어들을 갖추고 다시 돌아오실 작가님이 기대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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