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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2일 일요일

09_03 기는 풍경 아티스트 토크

3월 28일 기는풍경과의 아티스트 토크가 있었습니다. 기는 풍경의 이전 작업들과 현재 작업들에 대한 이미지들을 보고 설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
참여해주신 오재우, 이은우, 최기창, 이대범 선생님께 감사한 말씀을 드리며.

어느 싸하던 봄날. 행동하다. 참여하다. 라는 동사를 떠올리며 그 속에 미술을 대칭시켜 보았습니다. 흔한 질문이지만 여전히 답을 찾기는 힘든 말들. 기어가듯 뭉게뭉게 그러한 풍경을 앞으로도 잘만들어나가 주시겠지요.








09_03 crawling Landscape 0312-0401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09_03 <풍경>과 대결하기 위한 3가지 테제

웹사이트를 넘나들다 문득 글을 읽었습니다.
짧은 글입니다.
문득
기는 풍경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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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대결하기 위한 3가지 테제 - 후지이 다케시의 글
http://squartist.org/bbs/zboard.php?id=acheive&no=75

1. <풍경>은 표현의 자율공간을 압살한다.
2. <풍경>은 소비자를 만들고 환경은 행위자를 만든다.
3. 자유는 깨진 창문 너머에 있다.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09_03 기는 풍경, 2번째 미팅

2월 10일 2009년 the room 2번째 오프닝이 있기 전 기는 풍경과의 2번째 미팅이 있었습니다.
설치 계획과 홍보일정, 그리고 전시 일정에 대한 개괄적인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기는 풍경의 전시는 3월 13일부터 4월 5일까지 입니다.
토탈미술관 본관에서 3월 14일(토) 특별 공연이 있어서 오프닝 행사를 같은 시기에 갈지에 대한 이야기도 오고갔습니다. 더욱 기대되는 기는 풍경 5작가와의 아티스트 토크는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자리도 이야기도 꽉찬 훈훈한 봄날 토크가 될 것 같은 전망입니다.

아직 공개할 정도의 이미지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설치 계획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기는 풍경은 서로 다른 장르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활발한 연대를 통해 유기적인 작업 그룹을 형성하고, 동시대의 문학, 르뽀, 기사 등의 서사와 영화, 광고 등의 시각적 이미지를 분석하고 비판하여 구조적으로 통합된 이미지를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작업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작년 3월 브레인 팩토리에서 있었던 "bullet the blue sky"展을 검색해 보세요)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09_03 기는풍경과의 미팅

1월 10일 박보나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가 있던 날 the room의 3월 작가인 기는 풍경중 두 작가(이제, 강동형)와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3월 전시에 관한 기본 일정에 관한 논의와 동시에 작가님들께 작업 계획과 포트폴리오, 기는 풍경의 블로그 연동문제에 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2007년부터 활동 중인 ‘기는 풍경’은 프로젝트 별로 멤버 구성을 달리하는 유기적인 작가 집단입니다. 2007년에 대안공간 풀에서 <동아시아의 목소리>전, 2008년에 브레인 팩토리에서 전 등을 통해 작업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기는 풍경은 현재 브레인 팩토리 전 이후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거치며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멋진 작업에 관해 다음 달 다시 구체적 계획서를 가지고 모이기로 하였습니다.